ZEN
나는
무엇인가 ?
-
그대들의 몸뚱이 속에 무어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<무위진인>이있다. 그것은 그대들 면전에서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. 아직 이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살피고 또 살펴야 한다.- 임제
-
도는 바로 그대 눈 속에 있거늘 /달마 스님 오신 뜻 따로 찾는가 /목 마르면 물 마시고 배 고프면 밥 먹고 /언제나 떳떳한 걸 딴 데서 찾지 말라.- 불안원
-
禪은 아주 간단하고 분명한 현상이다. 안을 들여다 보는 것 이것이 禪이다.- 선어록6
-
구름이 달리지 하늘이 움직이나 /내가 갈뿐, 언덕은 가지 않노니 /본래 아무 것도 없는데 /어디서 기쁨과 슬픔이 일어 나는가- 선어록22
